새마을운동 일기
무르익어 가는
새마을운동이라는 열매
그림. 전선진
잘 익은 사과 하나, 고추 하나에
농부의 정성과 오랜 시간이 깃들어 있는 만큼
농가에 일손을 더하는 새마을가족의
손길에도 공동체를 위한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새마을운동.
오늘도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
새마을운동 일기
무르익어 가는
새마을운동이라는 열매
그림. 전선진
잘 익은 사과 하나, 고추 하나에
농부의 정성과 오랜 시간이 깃들어 있는 만큼
농가에 일손을 더하는 새마을가족의
손길에도 공동체를 위한 진심이 담겨 있습니다.
‘농촌일손 돕기’를 통해 도시와 농촌을 잇고,
사람과 사람을 잇는 새마을운동.
오늘도 농촌에 부족한 일손을 보태며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