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원 회장님은 지역사회의 성장과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가는 지구촌새마을운동에 깊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계십니다. 지역사회에서는 따뜻한 새마을운동을, 나아가 다문화사회로 접어든 오늘날의 대한민국에서는 글로벌한 새마을운동을 몸소 실천하시는 회장님의 모습은 모두가 본받아야 할 진정한 새마을 지도자의 모습입니다.

도영순 회장님께서는 새마을여인 봉사대상 시상식을 비롯해 필리핀 새마을운동 국제협력사업, 힐링콘서트 등 다양한 활동으로 나눔과 연대의 소중한 가치를 몸소 실천하고 있습니다. 지역을 넘어 세계로 향하는 멋진 리더십에 진심 어린 존경의 마음을 전하며, 늘 한결같은 열정과 헌신의 모습에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지난해 10월, 충청남도금산군직장‧공장협의회가 창단되고 손두부 나눔 행사,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들을 위한 위안 행사, 삼계탕 축제 등 다양한 지역 나눔 활동에 앞장서며 따뜻한 사랑을 실천해 오신 이옥순 회장님. 앞으로도 금산군의 든든한 희망이 되어주실 이옥순 회장님께 진심 어린 칭찬과 응원의 마음을 전합니다!

김동노 회장님께서는 대구 달구벌과 광주 빛고을, 두 도시가 ‘달빛동맹’으로 맺은 인연을 통해 문화 교류와 공감의 장을 열어가며, 지역과 지역을 잇는 든든한 다리가 돼 주고 계십니다. 특히 가을음악회를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새마을문고의 가치를 널리 알렸습니다. 이웃집 아저씨처럼 친근하면서도, 진심과 책임감으로 묵묵히 일하시는 김동노 회장님, ‘존경합니데이~’

정윤조 회장님은 언제나 사람을 편안하게 해주시고, 분위기를 좋게 만들어 준다는 특별한 매력을 지니셨습니다. 그래서인지 대전광역시 청년새마을연합회는 항상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쳐 보입니다. 특히 회장님께서 ‘덕분에요’라는 말씀을 해주실 때마다 상대방에 대한 배려와 존중이 느껴집니다. 말 한마디에도 웃음이 가득하고 매력이 넘치는 정윤조 회장님을 응원합니다.

김보민 회장님은 언제나 밝은 얼굴과 넘치는 에너지로 주변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분입니다. 어떤 일이든 앞장서 솔선수범하며, 정의로운 태도와 긍정적인 사고방식으로 어떤 일이든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인상 깊습니다. 언젠가는 시민들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하고 든든한 경찰이 되는 꿈을 이루실 것이라 믿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