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회 소식

새마을 브리핑


새마을운동중앙회의 활동과 반가운 소식, 이야기를 전해드립니다.





새마을금고중앙회와 업무협약(MOU) 체결

지난 7월 12일 새마을금고중앙회(회장 김인)와 지역사회 나눔문화 확산 및 청년 해외봉사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사업과 대학생 해외봉사활동 추진 및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서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총 3억 원의 후원금을 전달했으며, 후원금은 반찬 나눔 사업과 새마을 해외봉사단의 교육봉사 및 환경개선 활동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주한 가나 대사 내방

지난 8월 18일 최고조(한국명 최승업) 주한 가나 대사가 중앙회를 방문했다. 김광림 중앙회장은 최고조 대사와 면담을 갖고 새마을교육과 농업기술을 중심으로 양국 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가나는 1973년부터 새마을교육에 참여해 2025년까지 130명이 수료했으며, 일부 지역에서는 부녀회와 협동조직을 중심으로 소득증대 사업을 추진해왔다. 이번 만남을 계기로 양국 간 지구촌새마을운동 교류와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라오스 고위급 공무원 초청 새마을교육

지난 8월 31일부터 9월 4일까지 라오스 중앙·지방정부 고위급 공무원 9명을 초청해 새마을교육을 실시했다. 연수생들은 새마을운동과 농촌개발 경험을 배우고 새마을역사관을 견학했다. 특히 9월 1일 최형재 사무총장은 키깨오 싱나봉 라오스 농림환경부 차관과 면담을 갖고 양국의 농촌개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주민역량 강화와 현지 여건을 고려한 단계적 사업 추진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가기로 했다.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헌혈증 기부

지난 9월 5일 열린 ‘2026 청년새마을 워크숍 Next Wave’에서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회원들이 모은 헌혈증 800여 장을 한국소아암재단에 기증했다. 회원들은 ‘청년에겐 피크타임, 아이에겐 골든타임’을 주제로 6~8월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청년 행동 선언’을 통해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변화에 앞장서고, 봉사활동과 탄소중립, 디지털 혁신을 생활 속에서 실천하며 청년새마을운동의 미래를 만들어갈 것을 다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