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 일기
잿빛 위에 피어난 녹색 희망

그림. 전선진









재난을 극복하는 데 가장 필요한 것은
거창한 말보다 작은 실천임을,
새마을가족들은 몸소 보여주었습니다.

재난의 아픔 속에서도 함께하는 마음이 있기에,
우리는 다시 희망을 말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