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용운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솔선수범하는 모습에 모두가 큰 감동을 받고 있습니다. 도농 교류 사업에 힘쓰고, 나눔과 배려를 실천하시는 모습은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지난겨울에는 연탄 배달 봉사를 통해 이웃에게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등 새마을정신을 알리고 실천하는 데 남다른 사명감으로 헌신하는 회장님께서는 많은 이에게 깊은 울림을 주고 있습니다.

곽영순 회장님께서는 지역사회뿐만 아니라 나눔과 봉사활동에도 앞장서며 국제적으로도 진정한 리더십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라오스 해외협력사업 때 사비로 마련한 학용품을 학생들에게 전하고, ‘행복한 가정가꾸기 실천다짐’ 행사 등을 통해 가족공동체 문화 회복에 힘쓰신 것처럼 앞으로도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며 더욱 빛나는 활동을 이어가시길 응원합니다.

이창 회장님께서는 지역사회의 다양한 필요에 맞춘 봉사활동을 통해 큰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의료봉사, 어르신미용 봉사, 네일아트 등 여러 분야에서 지역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과 따뜻한 마음으로 위로와 희망을 전합니다. 회장님의 헌신은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일으키고 있습니다.

강원도의 독서문화 발전을 위해 힘쓰고 나눔을 실천하시는 김찬윤 회장님의 헌신적이고, 열정적인 노력이 빛을 발하고 있습니다. 그 노력이 지역사회 발전에 다양한 독서프로그램과 봉사활동으로 이어지고, 새마을운동이 발전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됩니다. 앞으로도 강원도의 독서문화 발전과 확산을 위해 더욱 빛나는 활동을 이어가길 응원하겠습니다.

온화하면서도 묵직한 매력의 소유자이자, 세종시 청년연합회를 이끄는 김종현 회장님은 꾸준하고 진정성 있는 행동을 통해 다른 사람에게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저 역시 김종현 회장님의 모습을 보며 많은 것을 배우고 힘을 얻는 중입니다. 청년뿐만 아니라 대학새마을동아리도 두루두루 잘 살피는 김종현 회장님을 칭찬합니다!

부산에서 대학새마을동아리들의 연합 활동이 잘 이뤄지고 있는 이유는 곽해주 부산가톨릭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장님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부산시새마을회 사무처와 각 동아리 회장단 사이에서 의견 조율을 잘해주시고, 무엇하나 빠트리지 않는 섬세함으로 많은 것들을 신경 써주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