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협의회(회장 손성열)는 지난해 12월 21일 관내 홀몸 어르신, 소년소녀가장 240세대에 연탄과 이불 65개를 전달했다. 부녀회(회장 서연순)는 지난해 12월 22일 새마을회관에서 관내 저소득층 아동 및 사회복지시설(혜심원, 모자원, 해오름빌)에 크리스마스 케이크와 선물을 전달하는 행복딜리버리 산타원정대 사업을 실시했다
서울 성북구 돈암1동부녀회(회장 서해인)는 지난해 12월 4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20세대에 장조림 및 밑반찬을 전하는 ‘사랑의 반찬 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문고 서울 강북구 번1동지부(회장 조영숙)는 지난해 12월 28일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의 겨울나기를 위한 성금 100만원을 주민센터에 기부했다.
서울 은평구 대조동부녀회(회장 이재순)는 지난 1월 11일 관내 저소득층을 지원하기 위해 사랑의 성금 50만 원을 주민센터에 전달했다.
서울 금천구 시흥1동부녀회(회장 윤영자)는 지난해 12월 18일 올 해 김, 미역 등의 판매 수익금 100만 원을 관내 저소득층 학생의 장학금으로 구청에 기탁했다.
서울 영등포구협의회(회장 조용준)는 지난해 12월 22일 관내 쪽방촌 40세대에 연탄 8,000장과 이불 40채를 전달하는 ‘약자와의 행복한 동행’ 사업을 펼쳤다.
서울 동작구지회(회장 김태완)는 지난해 12월 1일 관내 저소득층 가구를 찾아 LED 전등 교체를 해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서울 강남구부녀회(회장 박수경)는 지난해 12월 20일 지회에서 홀몸 어르신 및 취약 계층 200세대에 밑반찬 6종을 전달했다.
인천 중구새마을회(회장 윤경원)는 지난해 12월 29일 구청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가구에 떡국떡 600kg을 전달했다.
인천 동구새마을회(회장 김민철)는 지난해 12월 25일 관내 취약계층 및 소외계층 300세대에 김장 김치 300상자를 전달했다.
인천 미추홀구부녀회(회장 강화옥)는 지난해 12월 15일 시청 앞 애뜰광장에서 관내 소외계층에 직접 담근 김장 김치 300상자를 구청에 기탁하는 ‘2023 사랑의 김장 나누기’ 사업을 진행했다. 문학동부녀회(회장 우삼순)는 지난해 12월 13일 관내 초등학교 학생 5명에게 장학금 30만 원씩 총 150만 원을 전달했다.
인천 연수구 연수2동부녀회(회장 한재분)는 지난 1월 8일 복지관에서 관내 어르신 90여 명의 급수 활동을 전개했다. 연수3동협의회(회장 이창길)는 지난해 12월 15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62세대를 위한 ‘사랑의 김 나눔’ 사업을 펼쳤다.
인천 남동구 간석2동부녀회(회장 정복순)는 지난 1월 5일 미역, 다시마 등의 판매수익금 50만 원을 관내 저소득 가구의 청소년에게 장학금으로 전달했다. 간석3동협의회(회장 김용만)는 지난 해 12월 19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소외계층 및 저소득 장애인 20세대에 라면, 귤, 김 등 식료품을 전달하는 ‘사랑의 식료품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인천 부평구협의회(회장 한만일)는 지난해 12월 19일 노인문화센터에서 영화 <노래로 쏘아 올린 기적>을 무료 상영하는 시네마천국을 진행했다. 부평5동부녀회(회장 박정희)는 지난 1월 10일 새마을금고에서 저소득층을 위한 사랑의 쌀 200kg을 전달했다.
인천 계양구 계산2동부녀회(회장 이진미)는 지난해 12월 12일 관내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층 이웃 30세대를 위해 ‘사랑의 반찬나누기’ 사업을 펼쳤다.
인천 서구부녀회(회장 권오분)는 지난해 12월 28일 관내 홀몸어르신 50세대에 ‘사랑의 삼계탕 나눔’ 사업을 진행했다.
문고 강원 춘천시지부(회장 이희순)는 지난해 12월 7일 관내 아동센터를 찾아 여성용품 1상자(6묶음)를 전달했다. 퇴계동협의회(회장 함순천)와 부녀회(회장 김정숙)는 지난해 12월 26일 관내 한부모가정을 찾아 집수리 봉사를 펼쳤다.
강원 원주시 반곡관설동협의회(회장 박선호)와 부녀회(회장 조명자)는 지난해 12월 7일 복지센터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농사 수확물 판매 기금 100만 원을 ‘희망 2024 나눔’ 캠페인의 일환으로 기탁했다.
강원 강릉시지회(회장 전제철)는 지난해 12월 15일 시청에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 820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 동해시 발한동부녀회(회장 이영분)는 지난해 12월 29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2세대에 도배와 장판을 교체해 주는 ‘사랑의 집 고쳐주기’ 사업을 전개했다.
강원 삼척시 하장면부녀회(회장 황순임)는 지난해 12월 28일 복지센터를 방문해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한 ‘희망 2024 나눔’ 캠페인 성금 110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 홍천군 남면협의회(회장 장동국)와 부녀회(회장 이정기)는 지난해 12월 15일 복지센터를 방문해 관내 소외계층 및 어려운 이웃을 위한 성금 100만 원을 기탁했다.
강원 횡성군 횡성읍협의회(회장 선승환)는 지난해 12월 21일 복지센터를 찾아 새마을운동지도자평가대회 상금 100만 원을 어려운 이웃돕기 성금으로 기부했다.
강원 영월군 남면부녀회(회장 최경순)는 지난해 12월 14일 관내 경로당을 찾아 귤 42상자, 음료 21상자 등 200만 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했다. 김삿갓면부녀회(회장 엄기복)는 지난해 12월 7일 관내 어려운 불우이웃 40여 세대를 방문해 귤 56상자와 떡 6말을 나눴다.
강원 평창군 미탄면협의회(회장 이현승)와 부녀회(회장 지은미)는 지난해 12월 26일 면사무소에서 관내 12개 경로당과 홀몸어르신 200세대에 직접 빚은 만두와 떡국떡, 과일 등을 전달했다
탄소중립 실천
서울 영등포구 양평2동협의회(회장 이재홍)는 지난해 12월 13일 관내 도로변 가로수길 및 공원 등에서 자연 및 생태관리를 위한 대청소를 실시했다.
인천 미추홀구 관교동부녀회(회장 이영우)는 지난해 12월 1일 관내 센터에서 가로수 나무에 뜨개옷을 입혀주는 ‘나무안아주기 트리니팅’ 사업을 진행했다.
인천 연수구 연수2동부녀회(회장 한재분)는 지난해 11월 28일 복지센터에서 3R 자원 모으기를 통해 모은 재활용의류 400kg 및 캔 23kg을 매각하는 순환경제 활동을 실천했다. 옥련1동부녀회(회장 정정숙)는 행정복지센터에서 재활용 의류 172kg과 캔 42kg을 매각했다.
인천 강화군 불은면협의회(회장 최진남)는 지난해 12월 12~13일까지 오두돈대에서 광성보로 이어지는 나들길과 해안도로변의 환경정화 활동을 펼치고 방치 쓰레기와 생활폐기물 1톤 가량을 수거했다.
강원 홍천군 서석면협의회(회장 김남한)와 부녀회(회장 김옥자)는 지난해 12월 6일 체육공원에서 관내에서 배출된 투명 페트병 약 3톤을 전용 수거함으로 배출하고, 주민에게 에코백을 나눠주는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캠페인도 펼쳤다.
강원 평창군 방림면협의회(회장 경민수)는 지난해 12월 8일 계촌1리에서 4리까지 하천 정화 사업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