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종

새마을운동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3 05·06 제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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펼침

사회를 풍요롭게 하는
기부

모금활동에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은 기부자와의 관계 형성이다.
단단하게 쌓인 관계는 기부자와 기관과의 신뢰를 형성하고 이를 통해 충성도를 향상시킨다.
또 잠재적 기부자에게 기부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갖게 만든다.
새마을운동중앙회의 CMS 1% 후원 활동은 이미 기부자와 새마을 운동중앙회와의 깊은 관계를 형성하고 충성도를 갖고 있지만,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지금보다 더 창의적이고 자율적인 활동을 하기 위해서는
기존 회원과 다른 기부자들의 참여나 전통적인 방식을 넘어선 다양한 방법의 기부가 진행되어야 한다.

write. 홍보팀

국세청의 국세통계연보 기부금 신고현황에 따르면 2021년 국내 기부금 총액은 15조 5,524억 원에 달한다. 기부금을 확인할 수 있는 2005년부터 비교하면 15년간 기부금 규모는 2.3배 성장했다. 납세자의 28.4%가 기부를 하고 있으며, 사회조사 기준으로는 21.6%가 참여하고 있다.(2021년 기준)
기부자들은 기부를 통해 사회가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는 것에 대한 믿음, 그 일에 참여하고 있다는 만족감을 가질 수 있다. 타인을 위한 연대는 곧 ‘나를 위한 연대’일 수 있다는 공감대와 ‘사회 속의 나를 생각’하는 자아실현의 창구로서도 기부문화는 확산되고 있다.(2023 기부트랜드, 사랑의 열매)
새마을의 사업비는 많은 부분 보조금에 의지하고 있다. 보조금은 사업비 확보에는 안정적이긴 하지만 정치적 상황과 창의적, 자율적인 면에서 자유롭지 않다. 또한 보조금 외의 다양한 방법을 통해 사업비 마련 방안을 강구할 필요가 있다.
새마을에서는 이미 ‘1% 후원금 모금’ 및 재난재해 등 에서 다양한 방법의 모금을 진행해왔다. 일반인들의 참여보다 회원들로 이루어지는 사업운영이 대부분인 것이 그 이유이기도 하다. 후원자 확보는 다양한 경로의 지지 세력을 모을 수 있는 계기가 된다.
통계결과에서 보여지듯 사회적인 기부온도는 점차 높아지고 있다. 기부자가 늘어남에 따라 다양한 방법의 모금방법과 함께 건전한 기부문화 확산을 위한 목소리도 높다. 이와 관련해 정부는 관련 시행령 개정작업을 진행 중이다. 법적인 제도 마련을 통해 기부의 투명성은 보장될 것이고 사회가 발전함에 따라 기부문화는 더욱 확산될 것이다. 후원자 확보는 새로운 회원확보와도 일맥상통한다. 기부문화 트렌드를 통해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기부방법을 모색해보는 것을 제안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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