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을
만나다

글. 편집실



손글씨로 읽는 새마을정신

새마을 손글씨 공모전 수상작


지난해, 새마을운동 55주년을 기념해 새마을노래 가사를 손글씨로 써보는 공모전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은 세대를 넘어 오랜 시간 불려온 새마을노래의 가사를 손글씨로 옮기는 과정을 통해 가사에 담긴 새마을정신을 다시 되새기고자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한줄 한줄 각자의 필체로 써 내려가며 가사 속 의미를 저마다의 방식으로 풀어냈다. 그 가운데 선정된 최우수, 우수 수상작들을 소개한다.









[심사평]

개성이 뚜렷하고 새마을운동 이념과 조화되는 글씨체. 레트로한 느낌이 돋보이는 글씨체다. 새마을정신의 힘차고 역동적 분위기를 효과적으로 표현했고, 기존 폰트에서는 찾아보기 어려운 독창적 형태로 예술성도 높다.









[심사평]

완성도 높은 미려한 글씨체로, 가녀리면서도 자연스러운 느낌이 이미 많은 인기를 얻고 있는 서체인 ‘봄날체’ 못지않다. 가독성만 조금 더 확보한다면 화면 자막용으로도 활용도가 높은 폰트가 될 가능성이 충분하다.









[심사평]

독창성과 예술성이 우수한 폰트다. 특히 ‘ㅣ’(이) 같은 모음에서 손글씨 특유의 형태 변형이 거의 없어 일관성이 뛰어나다. 전자기기에 적합한 폰트로 개발하는 데 무리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