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ing

친애하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말(馬)의 해, 희망찬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 가정에 건강, 평안, 그리고 기쁨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예부터 말(馬)은 거친 대지를 힘차게 내달으며 새로운 길을 개척하는 상징적인 존재로 여겨져 왔습니다. 올해 우리 새마을운동 역시 붉은 말의 역동적인 기운을 받아, 정체된 모든 곳에 활력을 불어넣고, 새롭게 재도약하는 ‘희망과 도전의 해’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지난해 우리는 이재명 대통령 정부 출범과 함께 새마을운동 55주년이라는 뜻깊은 이정표 위에서 미래 100년을 향한 웅대한 서막을 열었습니다. 숱한 고난 속에서도 ‘하면 된다’는 신념으로 불멸의 시대정신을 지켜온 지도자 여러분의 헌신에 깊은 경의를 표합니다.
이제 새마을운동은 시대의 요구에 부응하며 더욱 넓은 세상으로 나아갈 만반의 준비를 마쳤습니다. 우리 사회의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과 통합의 길을 여는 실천적 가치로, 국민의 삶 속에 더욱 깊이 뿌리 내리는 새로운 역사를 써 내려가야 합니다. 이를 위해 2026년, 새마을운동은 세 가지 핵심 전략을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를 선도해 나갈 것입니다.
첫째, ‘녹색 새마을운동’으로 기후 위기 극복의 최전선에 서야 하겠습니다. 탄소중립 실천 주체로서 전국의 모든 마을이 환경 전환의 거점이 되도록 하여, 지속 가능한 지구 공동체를 만드는데 앞장서야 하겠습니다.
둘째, AI 시대의 고속도로 위에서 ‘미래형 새마을운동’으로 대전환을 이루어야 하겠습니다. 국가가 열어가는 AI 성장의 물결에 발맞추어, 디지털 기술과 혁신적 사고를 결합한 창의적인 미래형 지도자를 적극 육성하겠습니다. 새마을운동의 모든 활동에 디지털 혁신을 입혀 시대가 요구하는 스마트한 변화를 주도해 나갑시다!
셋째, 우리가 일군 ‘K-민주주의’를 전 세계 50개 새마을 협력국과 공유하겠습니다. ‘K-민주주의’는 성숙한 시민의식을 바탕으로 사회적 갈등을 치유하고, 상생과 통합의 가치를 실현하는 우리의 독창적인 민주주의 모델입니다. 이를 새마을운동의 실용주의적 가치와 결합하여 지구촌 공동 번영을 이끄는 글로벌 표준이자, 인류 공동의 소중한 자산으로
우뚝 세워야 하겠습니다.
이러한 변화와 확장의 주역은 바로 우리 청년들입니다. 1만여 명의 새마을 청년들이 주축이 되어 세대 간 통합을 이끌고, K-민주주의를 세계에 알리는 통합의 구심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아울러, 오랜 숙원이었던 ‘새마을연수원 현대화’라는 뜻깊은 성과도 보고드립니다. 국가가 국비 예산으로 총사업비 120억 원을 승인했으며, 올해 설계비와 착공비로 30.5억을 책정했습니다. 이 예산으로 노후화된 시설을 리조트급 연수 공간으로 새롭게 탈바꿈시키겠습니다. 전국 새마을가족 모두가 최고의 자긍심을 느끼며 역량을 갈고닦을 수 있는 든든한 요람을 만들어가겠습니다.
사랑하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
길이 있기에 가는 것이 아니라, 우리가 가는 그곳이 곧 길이 됩니다. 탄소중립과 AI 혁신, K-민주주의의 세계화, 그리고 연수원 현대화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함께 그려온 비전을 향해 붉은 말처럼 거침없이 달려갑시다!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가슴에 새기며 모두가 함께 성장하고, 모두가 행복한 상생 공존의 시대를 우리 손으로 열어갑시다!
새해에는 붉은 말의 기운처럼 힘차고 담대한 기회가 여러분의 삶 곳곳에 함께하기를 바랍니다. 새마을 가족 한 분 한 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늘 함께하고, 서로를 보듬는 따듯한 온기가 온 나라에 널리 퍼져나가는 복된 한 해가 되기를 진심으로 소망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전국의 새마을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丙午年),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 여러분의 가정마다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붉은 말은 뜨겁고 역동적인 기운을 상징합니다. 우리 새마을지도자들은 이 기운을 이어받아 ‘馬不停蹄(마부정제)’, 즉 ‘말이 달리듯 멈추지 않고 나아간다’는 각오로 새해를 시작하고자 합니다. 그동안 선배 새마을지도자들께서 흘린 땀과 헌신으로 대한민국의 근대화와 지역발전의 기틀을 세운 그 뜻을 이어받아, 우리 모두가 다시금 초심으로 돌아가야 할 때입니다.
2026년 새마을지도자중앙협의회는 회원 배가를 최우선 과제로 삼겠습니다. 지역 곳곳에서 함께하는 회원을 늘리고, 활동의 폭을 넓혀 더 큰 연대와 실천의 힘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현장 속에서 묵묵히 봉사하는 지도자 여러분 한 분 한 분이 곧 새마을운동의 심장이며, 여러분의 헌신이 지역사회를 변화시키는 원동력입니다. 우리 사회는 여전히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 있습니다. 기후 위기, 인구 감소, 공동체 해체 등 시대의 문제 앞에서 새마을운동은 다시금 국민 통합의 등불이 되어야 합니다.
이를 위해 우리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더 낮은 곳, 더 어려운 곳을 향해 손 내밀어 함께 웃는 대한민국을 만들어 가겠습니다.
존경하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 2026년은 멈춤이 아닌 도약의 해입니다. 선배의 뜻을 이어받아 후배에게 희망을 전하고, 회원 배가를 통해 더 큰 새마을, 더 강한 새마을을 만들겠습니다.
새벽을 깨우는 종소리처럼 우리의 열정과 실천이 새로운 변화의 시작이 되기를 바랍니다.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운이 늘 함께하길 기원하며,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사랑하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
희망찬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먼저 붉은 말의 기운이 가득한 활기찬 새해를 맞이하여 전국 새마을 가족 여러분 모두 복 많이 받으시고 가정이나 일터에서나 좋은 일들로 거침없이 전진하는 한 해가 되시길 바랍니다.
지난 한 해 우리는 기후 위기라는 전 인류적 과제 앞에서 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 왔던 일상의 작은 실천들이 얼마나 큰 변화를 만들어 낼 수 있는지를 몸소 경험했습니다. 이렇듯 모든 변화의 중심에는 언제나 든든히 기본을 지켜온 새마을부녀회가 있었습니다.
병오년은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과 녹색 전환이 선택이 아닌 필수의 과제로 자리 잡는 해입니다. 이에 우리 새마을부녀회는 녹색새마을운동의 주체로서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기후 위기 대응에 앞장서 나가고자 합니다.
생활 속 에너지를 아끼는 작은 습관, 장바구니 하나를 바꾸는 일, 마을 환경을 가꾸는 작은 손길 하나하나가 바로 미래 세대를 위한 가장 강력한 실천임을 우리는 누구보다 잘 알고 있습니다. 올해에도 새마을부녀회는 가정에서 마을로, 지역에서 온 대한민국으로 나아가 녹색 실천으로 변화하는 모범을 보여야 하겠습니다.
금년에는 서로 손을 맞잡고 함께 고민하며, ‘마부작침(磨斧作針)’의 자세로 지속 가능한 녹색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멈추지 않고 나아갑시다.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의 헌신과 노력의 대가가 병오년을 녹색 희망과 실천의 해로 만들어 줄 것이라 확신합니다.
아무쪼록 금년에는 새마을운동의 발전은 물론 우리나라가 고난과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여, 보다 안전한 나라가 될 수 있도록 새마을 가족 모두가 적극적인 참여와 동참을 해주시기를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존경하는 직장·공장 새마을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새로운 한 해의 시작점에서 회원 여러분 모두의 가정과 사업장에 건강과 행복, 그리고 큰 성취로 가득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돌아보면 지난 한 해는 참으로 다사다망(多事多忙)했습니다. 국내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과 급변하는 사회 환경 속에서도, 우리 직장 회원 여러분은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각자의 일터에서 묵묵히 그 역할과 사명을 다해주셨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직장·공장 새마을운동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회원 여러분 한 분 한 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올해 직장·공장 새마을운동의 핵심 가치는 ‘공존공영(共存共榮)’, 즉 기업과 지역, 조직과 공동체가 함께 살아가며 함께 성장하는 길을 찾는 데 있습니다. 나만의 성과가 아닌, 함께 잘되는 길을 모색하고 상생과 연대의 가치를 실천하는 것이 오늘날 직장 새마을운동이 나아가야 할 방향입니다.
이러한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우리 직장·공장새마을운동중앙협의회는 작년에 첫걸음을 내디딘 ‘아름다운 동행’을 지속적으로 실천하고자 합니다. 회원 간의 협력과 연대를 강화하고, 지역사회와 손잡아 나눔과 봉사를 확대하며, 일터에서부터 신뢰와 배려가 살아 숨 쉬는 문화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작은 실천 하나하나가 모여 더 건강한 직장, 더 따뜻한 공동체로 이어질 것이라 믿습니다.
사랑하는 직장·공장 새마을 가족 여러분!
2026년은 다시 한번 마음을 모아 공존과 공영의 가치를 행동으로 보여줄 때입니다. 저 역시 여러분과 함께 뛰며 아름다운 동행의 길을 끝까지 걸어가겠습니다.
병오년 새해, ‘붉은 말’의 역동적이고 힘찬 기운으로 모든 계획이 결실을 맺는 해가 되시길 다시 한번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전국의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
2026년 병오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여러분과 함께 을사년을 마무리하고 함께 희망찬 새해를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합니다.
새마을문고는 지난해 광복 80주년을 기념해 새마을문고도서대장정 운동을 전개했고, 전국 각지의 새마을문고에서 책을 모아 우리나라 동쪽 끝에 자리한 독도와 울릉도에 전달했습니다. 또 협약기관인 일본 토우아대학교를 방문해 도서대장정 세계화의 첫발을 내딛는 등 활발히 활동하였습니다.
아울러 작년에는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일본 토우아대학교와의 협약을 시작으로 올해 (재)독도재단, 대구 달서구, 대구사이버대학교와도 협약을 맺었습니다. 특히 대전 영시축제에서는 전국 새마을문고 재능 경연대회를 개최해 축제를 빛내고 새마을정신을 알렸습니다.
여러 활동을 통해 새마을문고운동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전국 각지에서 새마을문고운동에 열정을 다 해주신 문고지도자 여러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존경하는 새마을문고 가족 여러분!
첨단기술에 의해 삶은 편리해지고 있지만 마음의 등불은 여전히 책 속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근고지영, 즉 ‘뿌리가 튼튼해야 가지가 무성하다’는 말처럼 앞으로도 우리의 미래를 밝혀줄 독서 습관이 생활 속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현장에서 독서 문화 운동을 적극 펼쳐주시길 당부드립니다.
2026년 병오년 새해 소망하는 일들 모두 이루시고 붉은 말의 기운으로 활기찬 날들 보내시길 바랍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정신으로, 시대를 이끌고 세상을 변화시켜 온 새마을운동.
2026년 그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말띠 새마을 가족들이 각자의 자리에서 전하는 다짐과 희망의 목소리를 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