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특별자치도협의회 변봉남 회장님의 따뜻한 마음과 봉사 정신에 깊이 감동받았습니다. 어려운 이웃을 도울 뿐만 아니라 환경 보호에도 앞장서며 지역을 더욱 따뜻하고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어 가고 있습니다. 특히, 시·도 물물교환을 통해 지역 주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하고 계십니다.

조동희 회장님의 헌신적인 노력은 다문화 축제의 성공적인 개최와 서울시부녀회의 발전이라는 두 가지 큰 성과로 이어졌습니다. 다문화가족의 화합을 도모하고, 도시와 농촌의 상생을 이루는 축제를 통해 따뜻한 사회를 만들어가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또한, 회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조직의 발전을 이끌어내는 모습은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직장·공장 서울 송파구협의회 김상일 회장님을 추천합니다. 매번 새마을운동 봉사활동에 열정적으로 앞장서고, 회원들과 조화롭게 새마을운동에 임하시는 모습이 멋지고 아름답습니다.

김덕전 경북 경산시 문고지부회장님의 열정적인 리더십 덕분에 경산시 새마을문고가 지역 사회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많은 시민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특히 다양한 사업과 활동으로 지역 주민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고, 독서 문화를 확산에 누구보다 힘쓰고 계시는 모습이 매우 보기 좋습니다.

충남 청년새마을연합회 인희열 회장님의 밝고 열정적인 모습은 주변 사람들에게 큰 힘이 됩니다. 회장님께서는 항상 긍정적인 자세로 모든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모습이 정말 보기 좋습니다. 회장님의 밝은 에너지 덕분에 저도 항상 힘을 얻고 있습니다.

신라대학교 공채영 회장님을 추천합니다. 간호학과라는 특성상 실습이 많아 바쁜 스케줄임에 지난 한 해 누구보다 열심히 활동해 연말평가 대상의 쾌거를 이뤄내면서 ‘새마을’이라는 이름을 더 널리 알렸습니다. 또한 매번 밝게 웃으며 타인에게 긍정적인 에너지를 전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