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종

새마을운동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2023 09·10 제10호

Prologue

살아가다 보면 예상치 못한 문제나 시련을 마주하게 될 때도 있죠.
어떤 이는 별일 아니라는 듯 훌훌 털어내기도 하고, 또 어떤 이는 털썩 주저앉기도 합니다.
혼자 헤쳐 나갈 자신이 없을 때, 누군가 손을 내밀어 준다면 다시 시작할 용기,
해낼 수 있다는 희망, 혼자가 아니라는 든든함 같은 긍정의 힘을 얻게 되죠.
우리는 모두 누군가의 히어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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