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고 서울 종로구지부(회장 채범규)는 지난해 12월 29일 사직동 카페 두드림에서 ‘시와 그림과 소리’라는 제목으로 ‘2022년 시 낭송회’를 개최했다. 이날 최우수작은 숭인1동 박춘자 회원 의 백일홍(정순황후의 꽃)이 차지했다.
문고 서울 중구지부(회장 남준희)는 지난해 12월 13일 문학의 집 서울에서 독서보급을 통한 구민의 정신계발과 문화향상을 위해 ‘제42회 대통령기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가졌다. 이날 청구동 문고 김시연 학생이 대상을 수상했다.
서울 용산구새마을회(회장 지영환)는 지난해 12월 29일 구새마을회 회의실에서 2022년 재난안전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구단체장이 참여한 가운데 김환학 중앙회 사무총장을 초청해 재난안전 및 향후 대응책을 논의했다.
서울 중랑구부녀회(회장 최순남)는 지난해 12월 9일 중랑구청에서 ‘따뜻한 겨울나기 사업 성금’으로 100만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성금은 새마을알뜰장터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마련했다.
서울 성동구협의회(회장 정길동)는 지난 1월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성동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홀몸 어르신들에게 떡국떡, 사골국 등이 담긴 ‘온정 꾸러미’를 전달했다.
문고 서울 광진구지부(회장 권종형)는 지난해 12월 21일 구립능동 꿈맞이어린이집에서 5~7세 아동 50여 명을 대상으로 ‘광진구어린이와 함께하는 할머니들의 옛날이야기’ 창작동화를 공연 했다.
문고 서울 성북구지부(회장 서호정)는 지난해 12월 19일 성북구청 구청장실에서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불우이웃돕기성금 1백만 원을 전달했다.
서울 도봉구지회(회장 황이선)는 지난해 11월 29일 해경물류 주차장에서 새마을지도자와 북한이탈주민, 국군 장병 등 총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2년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사업을 추진해 관내 취약계층 280세대에게 전달했다.
서울 서대문구 북가좌1동부녀회(회장 허영아)는 지난해 11월 23일 코로나19 이후 약 3년 만에 홀몸 어르신 20여 명을 초청해 생신잔치를 열어드리고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서울 마포구협의회(회장 김종덕)는 지난해 12월 17일 ‘든든한 한끼 사랑으로 행복’이란 슬로건으로 ‘2022 사랑의 쌀 나눔’ 사업을 펼치고, 관내 생활형편이 어려운 이웃에게 쌀을 전달했다.
인천 중구새마을회(회장 윤경원)는 지난 1월 16일 중구청을 방문해 김정헌 구청장에게 설맞이 사랑의 떡국떡 300세트(36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기탁된 떡국떡은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300가정에 전달됐다.
인천 동구 송림6동부녀회(회장 경정란)는 지난해 12월 27일 갈비탕, 선지탕, 설렁탕 등 국거리 5종 세트를 직접 포장, 지역 내 홀몸 어르신 등 50여 세대에 전달하는 사랑의 진국 나눔 사업을 전개했다.
인천 미추홀구새마을회(회장 유기선)는 지난해 12월 15일 이영훈 미추홀구청장을 비롯한 내빈들과 새마을지도자 16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환경 개선 및 나눔문화 확산을 위한 마을공동체 정립’을 주제로 2022년 인천 미추홀구 새마을평가대회를 개최했다.
인천 연수구 옥련2동부녀회(회장 장효순)는 지난해 12월 말 자생단체(옥련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방위협의회, 주민자치회, 통장자율회, 자율방범대 등)와 약 120kg의 떡국떡과 200kg(10kg 20포) 쌀을 모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좀도리쌀 운동’을 추진했다.
인천 남동구 간석4동부녀회(회장 문순례)는 지난 1월 16일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저소득층에게 전달될 떡국떡(2kg) 100상자를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문고 강원 춘천시지부(회장 이희순)는 지난 1월 16일 떡국떡을 판매한 수익금으로 새마을한과 100상자(120만 원 상당)를 구입해 춘천북부노인복지관(관장 박재호)에 전달했다. 후평2동부녀회(회장 이순분)는 후평2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박정임)와 지난 1월 17일 떡국떡과 사골국, 만두, 밑반찬을 준비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강원 원주시새마을회(회장 이민선)는 지난 2월 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호저면 척사대회에 참석했다. 개운동협의회(회장 송중길)는 지난 1월 20일 행정복지센터에서 설 명절을 맞아 라면 10상자를 전달했다.
강원 동해시 천곡동협의회(회장 장주선)와 부녀회(회장 진복남)는 지난해 12월 31일 관내 주거환경이 열악한 장애인 가정을 찾아 대청소와 장판을 교체하는 사랑의 집 고치기 사업을 추진했다.
강원 속초시 영랑동협의회(회장 이우)는 지난해 12월 27일 연말을 맞이해 취약계층 및 홀몸 어르신들을 위해 성금 170만 원(성금 100만 원, 후원물품 70만 원)을 주민센터에 기탁했다.
강원 삼척시 남양동협의회(회장 박영환)와 부녀회(회장 김정수)는 지난 1월 9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2023년 해맞이 일출 기원제 수익금 625,000원을 이웃돕기성금으로 기탁했다.
강원 횡성군 안흥면협의회(회장 고종옥)는 지난 1월 17일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저소득층 생활안정자금 40만 원을 기탁했다. 갑천면부녀회(회장 허정자)는 지난 1월 16일 설을 앞두고 가족과 떨어져 홀로 명절을 지내는 주민들을 위해 ‘사랑의 떡국떡 나눔 활동’에 나서 모두 85가구에 떡국떡과 간식을 직접 전달하고 위문했다.
탄소중립 실천
서울 노원구협의회(회장 황두문)와 부녀회(회장 이종선)는 지난 해 12월 9일 중계근린공원에서 지난 1년 동안 모아온 다시 입을 수 있는 옷, 고철류 등을 모아 ‘재활용품 모으기 대회’를 개최해 탄소중립을 실천했다.
인천 중구부녀회(회장 한만분)는 지난 1월 17일 자생단체연합회와 함께 관내 쓰레기 상습 무단투기 지역에서 쓰레기를 수거하고 시민들에게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