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 에세이
새해에는 칭찬으로 모두 함께
따뜻한 세상을 만들어요
새해가 되면 새로운 다짐을 하는 사람이 많다.
올해에는 이전과 다른 사람이 되어야겠다며, 지키기 어려운 약속을 하곤 한다.
하지만 칭찬은 하면 할수록 는다.
올해는 다른 이들을 보다 많이 칭찬하겠다는 다짐은 어떨까?
칭찬은 받는 사람만 바꾸는 것이 아니라 칭찬하는 사람도 바뀌게 만드니까.
협의회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시는 최만환 경상남도협의회장님을 칭찬합니다.
최만환 경상남도협의회장님은 지역 내 보살핌이 필요한 우리 이웃들을 위해 항상 따뜻한 온정으로 함께하여 웃음으로 가득한 내고장 만들기에 노력하였으며,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모든 사람들이 공감하고 현장 새마을운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지역적 분위기를 이끌어가는 데 그 누구보다도 앞장서 실천하고 있습니다.
From_허정태 부산시협의회장

“허정태 회장님의 칭찬과 격려의 말씀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고,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2025년, “함께 새마을, 미래로! 세계로!”라는 슬로건 아래 회원들과 함께 힘을 모아 더욱 발전하는 새마을운동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_최만환 경상남도협의회장
부녀회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해 꾸준히 활동하시는 협의회 황금덕 인천시부녀회장님을 칭찬합니다.
황금덕 회장님은 녹색새마을을 만들기 위해 회원들과 늘 함께하십니다. 4년 전부터 일주일에 한 번씩 다시 입을 수 있는 옷과 폐현수막 등을 재활용해 장바구니를 비롯한 생활용품과 모래주머니 등의 재난용품 등을 만들어 전시회도 하고 기부도 하신다고 하네요! 황금덕 회장님 화이팅!
From_김숙자 울산시부녀회장

“김숙자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친환경생활 실천을 위해 주변에서 손쉬운 것부터 찾아서 해본다는 것이 벌써 4년이나 됐네요! 당연한 일을 한 것뿐인데 칭찬까지 받으니 감사할 따름입니다. 저와 인천광역시새마을부녀회원 모두가 합심해서 녹색·건강·문화마을 만들기에 앞장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황금덕 인천시부녀회장
직장·공장협의회
자체적인 수익 모델로 봉사활동 활성화에 힘쓰는 최지형 직장·공장 경북 경주시협의회장을 칭찬합니다.
회장님께서는 직장·공장 경북 경주시협의회를 재탄생시켜 경주시새마을운동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게 하셨습니다. 끊임없는 회원 모집 활동과 적극적인 내부 활성화를 통해 조직을 더욱 강화하시고, 장애인 단체와 어려운 이웃을 위한 지원 활동을 꾸준히 펼쳐 이웃 사랑을 실천해 오셨습니다. 또한, 지역 곳곳을 직접 방문하여 봉사의 필요성을 발굴하고 새로운 봉사 활동을 개척함으로써, 직장·공장 경주시협의회의 봉사 활동을 더욱 활성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셨습니다.
From_손효택 직장·공장 울산 남구협의회장

“따뜻한 칭찬과 격려의 말씀 감사드립니다. 새마을운동에 열정적이시고 현장에서 봉사활동에 긍정적인 에너지를 펼치시는 손효택 회장님께서 칭찬메시지 주인공으로 추천해 주셔서 민망하기도 하지만 누군가에게 칭찬을 받는다는 것은 고맙고 행복한 일인 것 같습니다. 칭찬받은 이 기운과 열정으로 변화의 중심에서 항상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최지형 직장·공장 경북 경주시협의회장
문고
정성스런 음식으로 경상북도 글·그림문화경진대회를 빛내주신 김춘연 경북 예천군 문고지부회장님을 칭찬합니다.
지난해 10월 26일 제24회 경상북도 글·그림문화경진대회를 경상북도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개최하였습니다. 글·그림대회에 사용될 내빈 다과음식을 김춘연 회장님께서 사비로 준비하셨다고 합니다. 정성스럽게 준비하신 음식 덕분에 시군회장님들과 오랜만에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어서 참 즐거웠습니다.
From_김화숙 경북 영양군 문고지부회장

“이번 도청광장 글·그림문화경진대회를 준비하며 느낀 소중한 경험을 나눌 수 있는 기회를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읍면문고회장님들과 아이들과 함께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깨끗한 광장에서 진행된 대회는 저에게도 잊지 못할 추억으로 남았습니다. 아이들의 맑은 눈망울과 넘치는 상상력을 보며 다시 한번 새마을운동의 가치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예천군지부는 새마을운동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_김춘연 경북 예천군 문고지부회장
대학새마을
해외봉사에서 솔선수범의 참모습을 보여주신 박형빈 대동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장님을 칭찬합니다.
해외봉사에 나가서 자진해서 대표를 맡으시며 다 같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습니다. 팀원들에게도 큰 힘이 되어 주셨던 강단있고 리더십있는 모습이 인상깊었습니다. 다른 봉사활동에서도 멋진 모습 기대하겠습니다.
From_명승아 남서울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원

“누군가가 무거운 짐을 짊어지는 것은 내가 조금 힘들어도 다른 이들이 그 무거운 짐을 덜어낼 수 있어, 부담을 줄일 수 있다 생각했어요. 제가 아니더라도 그 누군가가 해야 할 일을 스스로 하는건 당연하다 생각했습니다.”
_박형빈 대동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장
청년새마을
차분한 열정으로 청년새마을연합을 이끌고 계신 김인중 전북 청년새마을연합회장님을 추천합니다.
평소에는 차분하면서도 새마을운동에는 늘 적극적이고, 열정적인 모습에 늘 감탄합니다. 그러기에 더욱 응원하고 칭찬합니다.
From_남동현 경남 청년새마을연합회장

“칭찬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더욱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25년에는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더욱 기여하고 싶습니다. 특히, 청년 세대와 함께 소통하며, 새마을운동을 더욱 발전시키는 데 앞장서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_김인중 전북 청년새마을연합회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