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새마을운동 함께,
미래로! 세계로!

울리다

새마을 줌인

새마을운동 제창 55주년, 새해를 맞이하며

2025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을사년의 첫 아침을 맞아 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지난 연말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희생되신 분들과 유가족들께 깊은 애도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친애하는 새마을 가족 여러분! 올해는 뱀의 해입니다. 뱀은 풍요와 지혜, 그리고 변화와 재생을 상징하는 동물입니다. 뱀이 허물을 벗고 새로운 시작과 성장을 이루듯, 2025년이 우리 모두에게 새로운 기회와 긍정적인 변화의 한 해가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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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가운 울림

젊은 감각으로 돌아온 새마을노래

노래에는 묘한 힘이 있다. 특히 노래 가사는 단순한 문장을 넘어, 우리의 감정을 움직이고 삶을 풍요롭게 하는 강력한 힘을 갖고 있다.

그래서일까,‘새벽종이 울렸네, 새 아침이 밝았네’로 시작하는 새마을노래가 흘러나오면 희망찬 미래를 향한 강한 의지와 기대감이 느껴진다.

그런데, 세월의 흔적 때문일까? 지금 듣기에는 조금 단조롭게 느껴지는 것도 사실이다. 이 새마을노래가 현대적인 감각으로 편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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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일기

따뜻한 떡국으로 사랑을 나눠요!

우리 민족은 설날이면 긴 가래떡을 썰어 떡국을 만들어 먹습니다. 설날 떡국을 먹는 풍습은 우리의 소중한 전통 문화입니다. 떡은 곡물로 만들어진 음식으로, 풍요와 다산을 상징하고, 새해를 맞이하여 한 해 동안 더 성장하고 발전하라는 의미도 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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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 인터뷰, 청년톡, 지구촌, 희망에세이를 전해 드려요.

깨우다




새벽종의 새소식을 알려드립니다.

만나다

쉼표 여행

바다를 온몸으로 느끼는 곳, 포항

시간은 끊임없이 흐르지만, 해가 바뀌고 새로 해가 뜨는 것은 사람들에게 특별하게 다가온다. 특히 새해 첫 일출은 새로운 다짐과 함께 늘 설렘으로 다가온다. 한반도에서 가장 먼저 해를 볼 수 있는 곳인 포항은 새해가 되면 늘 화제가 되는 도시다.

생생 정보

눈 오는 겨울철 안전 운전 요령

겨울은 자동차와 운전자들에게 몹시 피곤한 계절이다. 도로의 얼음뿐만 아니라 시시때때로 내리는 눈과 진눈깨비, 건조한 실내 공기까지 불편한 것이 한두 가지가 아니다. 하지만 이러한 불편함은 사고의 위험과 직결된다. 적절한 대비가 없다면 안전을 장담할 수 없다.

중앙회 소식

새마을운동중앙회의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① 2024 키르기스스탄 새마을교육(24.11.12.) 중앙회는 지난해 11월 12일부터 21일까지 지속 가능한 지구촌새마을운동 추진을 위해 키르기스스탄 초청 새마을 교육을 실시했다.

시ㆍ도 소식

지역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빛나는 새마을여인대회 서울시부녀회(회장 조동희)는 지난해 12월 21일 서울시청에서 새마을운동의 성과를 공유하고 헌신 봉사하 는 새마을부녀회원을 발굴, 홍보하기 위한 새마을여인대회를 개최했다.

현장 클로즈UP

현장의 경험을 생생하게 전달해 드립니다.

서울 중구새마을회 사랑의 밑반찬 보내기 무엇을? 하나, 밑반찬 나눔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 해소 둘, 소외 계층에 대한 지원 격려로 삶의 의욕 고취, 지역주민들과 함께 밑반찬을 만들어 취약계층에 전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