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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에세이
칭찬으로 물드는
새마을가족의 가을
따뜻한 한마디가 단풍처럼 퍼지다
가을이 오면 나뭇잎이
하나둘 노랑, 주황, 빨강으로 물들고
이내 온 세상까지 아름답게 변한다.
새마을가족도 알록달록
아름다운 단풍을 닮은 것일까.
다른 사람의 마음에 전한 온기가
또 다른 사람의 마음에 전해지며
마치 단풍처럼 모두가 행복으로 물들어 가는 중이다.
협의회
소통과 상생으로 풀뿌리
새마을조직의 발전을 이끄는
이경원 대전광역시협의회장님을
칭찬합니다.
이경원 대전광역시협의회장님은 지역 주민을 위한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풀뿌리 새마을조직의 안정과 발전적 운영을 위한 순회간담회, 원활한 소통과 상생발전을 위한 지자체장 차담회를 통해 대전광역시새마을회의 중흥을 이끌고 있습니다.
From_원광희 세종특별자치시협의회장
_이경원 대전광역시협의회장
“새마을운동에 열정적이며 현장에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하는 원광희 회장님의 칭찬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칭찬받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더욱더 잘하라는 의미로 알고 매사에 더욱더 노력하겠습니다.”
_이경원 대전광역시협의회장
부녀회
소외계층의 고통과 어려움을 함께 나누는
김용희 광주시광역시부녀회장님을
칭찬합니다.
소외된 이웃에 먼저 다가가고, 어떤 일에서든 솔선수범하는 김용희 회장님은 그야말로 ‘행복전달자’입니다. 회장님은 시민사회와 소통하고 지역 주민에게 공감을 얻는 봉사로 새마을가족으로서 자긍심과 책임감을 느끼게 합니다. 새마을운동과 부녀회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는 회장님을 응원합니다.
From_남희수 대전광역시부녀회장
_전미용 강원특별자치도부녀회장
“칭찬을 받으니 더 힘이 납니다.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을 돌보며 지역 공동체 형성에도 힘쓰고, 기후 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과 환경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는 데 노력하겠습니다.”
_김용희 광주광역시부녀회장
직장·공장협의회
새마을운동의 미래를 그려가는 박영도
직장·공장 경상남도 통영시협의회장님을
칭찬합니다.
직장·공장 경상남도 통영시협의회를 이끄는 박영도 회장님은 새마을운동을 통해 우리나라의 미래를 짊어질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또 청년 새마을지도자 육성과 대학새마을동아리 활동에도 많은 관심을 두고 지원을 아끼지 않습니다.
From_서희석 전 직장‧공장 경상남도 진주시협의회장
_박영도 직장·공장제주시협의회장
“칭찬과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직장공장 경상남도 통영시협의회는 단합으로 뭉치고 화합으로 내실을 다져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것이며, 따뜻한 공동체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_박영도 직장·공장 경상남도 통영시협의회장
문고
세심한 관심으로 큰 변화를 만들어가는
이호현 문고 경상북도 이사/총무님을
칭찬합니다.
지난여름, 강원도 일원을 돌아다니며 이틀간 진행된 ‘길위의 인문학’에서 이호현 총무님이 회원 한 분 한 분의 안전과 건강에 신경 써주신 덕분에 행사가 잘 마무리된 것 같습니다. 총무님으로 인해 앞으로 더 발전할 새마을문고의 모습이 기대됩니다.
From_지용현 문고 경상북도 문경시지부회장
_이길용 문고 경북 문경시지부 부회장
“길위의 인문학이 시·군회장님들에게 좋은 기억으로 남도록 최선을 다한 만큼 칭찬을 받으니 기쁩니다. 문고 경상북도 회장단을 비롯한 회원님들과 함께 더욱 성장하는 새마을문고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_이호현 문고 경상북도 이사/총무
청년새마을
언제 어디서나 긍정적 에너지를 발산하는
장지웅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새마을연합회장님을 칭찬합니다.
거리가 멀어 자주 만나지 못하지만, 교육과 회의가 있을 때 항상 참석해 누구보다 밝은 미소를 보여주는 장지웅 회장님을 보며 큰 힘을 얻고 있습니다. 다른 청년새마을연합 회장님들과 잘 소통하며,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그리고 열심히 새마을운동에 임해 주어서 감사합니다.
From_김영명 전라남도 청년새마을연합회장
_김영명 전라남도 청년새마을연합회장
“고민이 깊어지고 있던 시기에 이렇게 따뜻한 칭찬과 격려를 받으니 위로가 됩니다. 전국의 청년새마을연합회 회장님들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겠습니다.”
_장지웅 제주특별자치도 청년새마을연합회장
대학새마을
새마을동아리를 즐겁고 밝게 만드는
안다연 순천대새마을동아리 회장님을
칭찬합니다.
안다연 회장님은 낯을 많이 가리는 이들에게 먼저 다가가 인사하고 이야기를 건네는 따뜻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요. 일할 때도 누구보다 열심히 하고 매 순간 최선을 다합니다. 배울 점도 많아 남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From_백인우 경기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원
_백인우 경기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원
“따뜻한 격려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덕분에 저를 한번 되돌아봤어요. 사람들이 저의 어떤 점을 칭찬하고 있는지, 또 제가 주변에 어떤 칭찬을 건넬 수 있을지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
_안다연 순천대학교 새마을동아리 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