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희수 대전시부녀회장님은 ‘어르신 돌봄사업’으로 홀몸 어르신 243명과 1:1 결연을 맺어 정이 넘치는 공동체를 만들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기후위기 극복을 위한 탄소중립 실천 의지 고취, 급식 봉사, 농촌 일손 봉사 등으로 으뜸 대전을 이뤄갑니다.

원광회 세종시협의회장님은 미래 전략 수도인 세종시를 모두가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누구보다 헌신적으로 봉사하며, 새마을정신에 기반한 리더십으로 구성원을 똘똘 뭉치게 하고 있습니다. 세종시협의회의 조직력을 성장시키고 있는 원광회 회장님께 경의를 표합니다.

서희석 전 직장·공장진주시협의회장님의 따뜻한 리더십을 칭찬합니다. ‘팥죽 나눔데이’ 사업으로 지역 어르신 돌봄에 앞장서고, 보건대학 학생들과 함께 건강관리 서비스를 진행해 온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지용현 회장님은 문경시 작은도서관을 운영해 미래의 꿈나무인 어린이들의 독서와 취미활동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또 행복한 공동체를 위한 방범 활동, 불우이웃 돕기 등 봉사활동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김영명 회장님은 1기 청년새마을해외봉사단에서 모범이 되고 있으며, 타인에게 따뜻한 정(情)을 나눠줍니다. 평소에는 온화하지만 일을 처리할 때만큼은 카리스마로 좌중을 휘어잡는 모습을 닮고 싶습니다.

언제 어디서나 함께 있는 이들을 즐겁게 만드는 백인우 회원님을 칭찬합니다. 선한 영향력으로 주변 사람을 행복하게 만드는 능력이 있어 해외봉사 때에도 많은 사람에게 귀감이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