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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 에세이
칭찬으로
행복한 공동체를 만들다
새마을가족에게 전하는 메시지
하루하루가 바쁘게 돌아가는 요즘,
칭찬을 하거나 받는 일이 부쩍 줄어든 느낌이다.
칭찬을 전하는 일은 어렵지 않다.
상대방의 노력에 작은 관심을 주는 것만으로도
오늘 하루를 더 행복하게 만들 수 있다.
여기 칭찬을 주고받으며 건강하고 행복한
공동체 문화를 이뤄가는
새마을가족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새마을가족의 칭찬 릴레이는
다음호 <새벽종>으로 이어집니다.
이 사람을
칭찬합니다!
자랑스러운
새마을가족들
김맹수 경기도협의회장
곽명순 충청북도부녀회장
박경호 직장·공장제주도협의회장
박병숙 문고 경북 김천시 대항면분회장
이혜건 전국청년새마을연합회 대외협력부장
문초원 신한대새마을동아리 부회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