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림
누림
우리가 몰랐던 진정한
보령의 풍경을 만나다
충남 보령 여행
그곳에 봄기운을 느끼며 자전거로
달리기 좋은 길이 있었다.
친근하고도 낯선 풍경의 바다가 있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신비로운 섬이 있었다.
새마을운동을 통해 희망을 나누는
우리들의 이야기
그곳에 봄기운을 느끼며 자전거로
달리기 좋은 길이 있었다.
친근하고도 낯선 풍경의 바다가 있었다.
한 번도 가보지 못한 신비로운 섬이 있었다.
박영미 외화산 마을공동체 추진위원장
권오식 경북 상주시협의회장
피지, 우간다, 온두라스 시범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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